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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8 02:52

[소아가족] 두피질환에 대하여

조회 : 4,474  
두피 질환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은 비듬과 탈모입니다. 두피 자체는 머리카락에 가려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두 가지 질환이 대표적이 되는지도 모르지만 두피도 머리가락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곤 피부와 같기 때문에 피부가 겪는 다양한 질환과 모발과 관련된 다른 증상들도 더 나타나게 됩니다.
원래 두피 표면은 맑고 청백색을 띄며 각질층이 없고 모공이 열려 있어 영양공급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나 다른 피부들처럼 지성이거나 건성 혹은 뾰루지가 나거나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민감해져서 붉게 변하기도 하며 아토피, 건선,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지어는 탈모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피부는 폐, 대장과 관련이 깊습니다. 여기에 더해 모발의 경우에는 신장과 혈액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개인의 두피 특성에 맞춰 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데도 질환이 점점 심해진다면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두피관리를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그 원인이 몸속 질환일 경우라면 치료를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    건성 두피
    두피가 건조하여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두피가 갈라지고 각질 및 비듬이 쌓여 있는 상태로 머리에 기름기가 거의 없어 유분을 찾기 힘든 상태입니다.
    스트레스나 피지 분비부족, 염색이나 퍼머, 건조한 실내 환경 등이 원인이 됩니다.
    두피로의 혈행을 돕도록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유분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토닉 등을 사용하고 드라이기의 더운 바람보다는 선풍기 등의 찬바람에 말리는 것이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지성 두피
    두피에 기름기가 너무 많아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눈에 띄어 유분이 넘쳐 머리카락에서까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많으므로 둔탁한 색이 되며 모공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기게 되면 가려움증과 염증성 질환이나 탈모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스타일링 제품의 사용, 남성 호르몬의 과다 분비 등이 원인이 됩니다.
    유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공이 막히기 쉬워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첫번째가 되며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하루에 1~2회 정도 세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민감성 두피 (염증성 두피)
    두피가 붉은 색을 띄면서 염증 혹은 홍반을 동반하는 경우입니다. 모세혈관이 확장된 상태이므로 약한 자극에도 따갑거나 염증, 발열감 등이 생기며 심하면 지루성 두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피로나 선천적 원인, 건성두피나 지성 두피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거나 탈색, 염색, 헤어제품 등의 사용으로 화학적 자극이 많은 경우에 발생합니다.
    화학제품이나 시술 등 두피에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을 줄이고 맵고 짠 음식도 삼가하도록 하며 저자극성 샴푸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지루성 두피
    민감성두피와 지성두피의 특징을 모두 띄고 있는데 피지분비가 많아 염증과 지성 비듬이 있으며 민감하여 두피가 붉고 곪거나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탈모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복합적인 두피 질환 상태로 두피의 직접적인 자극이 되는 제품사용이나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담배, 인스턴트 식품 등 전반적으로 나쁜 식생활습관과 주변환경이 원인이 되며 건강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됩니다.
    지성 두피와 민감성 두피의 원인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청결한 관리가 첫째로 저자극성 제품으로 반드시 하루에 1~2회 감아주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계속 된다면 두피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식습관 개선과 건강관리가 모두 필요하므로 전문의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도 몸의 일부분이며 두피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피부라는 것을 꼭 인식해야 합니다. 자신의 얼굴에 맞는 화장품을 써야하는 것처럼 두피도 타입에 맞는 샴푸를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보습 유지나 청결하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다른 피부들처럼 두피 트러블이나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먹는 음식이나 생활습관, 그리고 몸속 질환에 의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음을 명심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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