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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이하 영유아 '비처방 감기약' 쓰면 위험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소아가족] 2살 이하 영유아 '비처방 감기약' 쓰면 위험

청아연한의원 조회 : 2,147
식약당국이 약국에서 사는 일반의약품인 비처방 감기약을 영·유아에게 함부로 사용하지 말 것을 재차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24일) 2세 세미만의 영·유아에게 감기약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하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2세에서 11세 소아에 대해서는 제품설명서의 투약 지시사항을 따르는 등 일반의약품인 감기약 사용의 주의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처방 감기약을 먹은 소아가 과다복용으로 사망하는 등 유해사례가 발생해 사용주의를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미국 FDA가 비처방 감기약으로 인한 유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2살 미만의 영·유아에게 안전하거나 효과적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는 자문위원회 평가에 따라 이같이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감기약 일반의약품 중 비충혈제거제(코막힘약), 거담제(가래를 묽혀 기침을 나오도록 하는 약), 항히스타민제(콧물·재채기약), 기침억제제 등의 사용설명서에서 2세 미만에 대한 용법·용량을 삭제키로 했다.

대신 이들 의약품에는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시키지 않을 것', '먹인 후 주의깊게 모니터할 것' 등의 문구가 삽입하도록 했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11월 의사와 약사에게 안전성 서한을 발송해 과다복용 위험 등을 경고하고, 의·약사에게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는 비충혈제거제, 거담·점액용해제, 항히스타민제 및 기침억제제 등 일반의약품 중 2세미만에 대한 용법이 있는 감기약 28개성분 172품목이 허가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91품목이 생산·수입돼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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