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발도 쑥쑥, 건강도 쑥쑥 -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들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두피탈모] 모발도 쑥쑥, 건강도 쑥쑥 -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들

청아연한의원 조회 : 2,154
요즘 세상은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사회다. 사시사철 나는 비닐하우스의 채소·과일, 각종 인스턴트식품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로는 열량은 공급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영양은 보충할 수 없다.

그 뿐 아니다. 국내에서만 보더라도 그동안 쓰레기만두, 불량라면스프, 페놀우유 등 불량·부정식품에 관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의 식탁을 대부분 점령해버린 중국산 식품들도 예외가 아니다.

얼마 전 발생한 멜라민 분유사건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 그것도 아기들이 먹는 유제품이기 때문에 그 파장과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앞으로 중국에서는 우유에 금지 유해물질을 섞을 경우, 피해에 따라서 최고 '사형' 까지 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그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멜라민 분유를 섭취한 영·유아 다수가 신장계통의 질환에 걸렸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르렀다. 신장은 한 번 악화되면 원상태로 회복이 상당히 어려운 우리 몸의 중요 장부 중의 하나이다.

신장은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 체내의 수분균형을 유지, 혈압조절과 호르몬 분비, 비타민 합성, 적혈구 생성을 조절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신장의 수승화강(水昇火降, 뜨거운 열기를 내리고 차가운 수기를 올리는 작용) 기능이 약화되면 탈모로 이어진다.

탈모는 남성호르몬의 과분비와 신장기능 약화를 알려주는 신호이다.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푸석해지면서 잘 끊어지다가 결국 탈모로 이어지는 것은 단순히 외관상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남성 호르몬의 불균형과 신장기능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잣대인 것이다.

그러면 평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을까? 탈모전문 발머스 한의원 의료팀이 추천하는 '모발이 쑥쑥 자라나는 탈모예방 추천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굵고 윤기 있는 건강한 모발을 원한다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나 생선이 좋다.

혈관을 튼튼히 하고 두피에 영양을 주는 검은깨,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 호르몬을 조절해 주는 두부, 간 기능 강화와 혈액순환과 모발건강에 좋은 검은콩, 발모를 촉진시키는 고등어 등은 대표적 단백질 추천음식이다.

혈액 중의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는 적혈구 생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바로 철분이다,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건강한 모근이 유지된다. 건강한 모근만이 건강한 모발을 키워낸다.

시금치의 비오틴 성분은 탈모증, 비듬, 지루성 피부염 등의 치료를 도와준다. 건포도에는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으나 과하면 안 된다. 솔잎의 옥실팔티민산은 피부·미용 및 심장강화에 효과적이다. 계란 노른자의 비오틴 성분도 탈모예방과 피부염에 좋다.

두피는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건조한 두피는 두피 세포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모공 주위를 딱딱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하기 쉽다. 특히 비타민은 원형탈모 등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호두는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주어 탈모예방과 발모촉진을 한다. 메밀의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동맥경화·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칡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한다. 녹차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한다.

'식보(食補)'라는 말이 있다. '먹는 것 이상의 보약이 없다'는 뜻이다. 모쪼록 바른 먹을거리와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탈모도 예방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쑥쑥 키워보자.

건강 이슈정보

분류
Total 409 RSS
List
 1  2  3  >  >>

전화상담 요청하기

- -

원하는 시간에 상담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
동의합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