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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연구진 “체중보다 허리 사이즈 관리가 건강에 더 중요”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비만] 英 연구진 “체중보다 허리 사이즈 관리가 건강에 더 중요”

청아연한의원 조회 : 2,009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학 연구진의 조사 결과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데는 체중보다 허리 사이즈가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가 13일 보도했다.

연구진이 유럽 9개국의 성인 약 36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허리 둘레가 5㎝더 굵으면, 일찍 사망할 위험이 13?1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조사 대상자들을 51세부터 10년간 추적 관찰했고, 이 기간에 1만4723명이 사망했다.

극단적인 사례로 허리 사이즈가 119㎝를 초과하는 남성은 80㎝ 미만인 남성보다 사망 위험이 2배나 컸다. 허리 사이즈가 99㎝를 넘는 여성도 64.7㎝ 미만인 여성보다 역시 사망 위험이 2배 더 컸다.

연구진은 비만의 지표로 사용되는 체질량지수(BMI)보다 허리 사이즈가 건강 위 험을 측정하는 데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다.

연구진은 BMI가 정상 수치인 사람일지라도 평균보다 굵은 허리를 가진 사람은 조기 사망의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말했다.

임페리얼 대학의 엘리오 리볼리 교수는 "허리 사이즈가 사람들의 건강과 조기 사망에 그렇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독일인간영양연구소의 토비아스 피숀 박사는 "복부지방은 다른 지방 과 달리 '메신저 물질'을 분비함으로써 만성 질병을 일으키는 데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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