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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탈모,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두피탈모] 스트레스성 탈모,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청아연한의원 조회 : 2,100

스트레스성 탈모,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현재 영국에서 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고, 이로 인해 탈모라는 반갑지 않은 부작용까지 덩달아 나타나고 있는 이들만도 줄잡아 4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전체 영국성인 가운데 10명당 1명 꼴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에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여성들의 경우 74%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들은 이 수치가 59%에 그쳤다는 것. 
영국의 모발관리 전문사이트는 “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끝에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여성들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직장 일에서부터 가정관리, 대인관계 유지, 자녀양육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에 완벽을 기하고자 하는 ‘슈퍼우먼’ 증후군에 한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의 경우 35~45세 연령대에서 습진, 편두통, 고혈압 등 스트레스로 인한 제 증상들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게다가 조사에 응한 여성들의 12%가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증상이 나타났다”고 답변해 남성 응답자들의 8%를 상회했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일(Work)을 꼽았다. 뒤이어 자녀문제(20%), 금전적인 문제(15%), 대인관계(10%)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5위 미래에 대한 불안감, 6위 외모, 7위 주택/재산, 8위 부모, 9위 친구, 10위 자동차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는 별도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게 된다는 응답도 41%에 달했으며, 여성 응답자들의 72%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는데 열중하게 된다”고 밝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함을 시사했다. 
앤서니 핸콕 씨는 “이번 조사결과야말로 우리가 ‘스트레스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핸콕 씨는 또 “탈모 증상 자체가 심한 스트레스의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아이러니컬한 대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국제 스트레스관리협회(ISMA)의 앤 맥크래켄 박사는 “스트레스가 전신(全身)의 균형을 깨뜨리고, 면역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 많은 관심을 표시했다. 맥크래켄 박사는 또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이들은 탈모와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이 지극히 어려운 일인 만큼 그 같은 신체증상들도 수 년 이상 지속되면서 호전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사례가 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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